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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모니카가 연인 김현성과의 교제 1000일을 기념했다.
18일 모니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00일 기념 에피소드 대방출"이라고 적은 후 김현성과의 특별했던 데이트, 어색했던 초반 만남 등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한편 최근 두 사람은 13세 차이를 극복하고 3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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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18 22:00 | 최종수정 2022-01-1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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