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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김빈우, 새벽 4시반 기상 후 쉴 틈 없는 '워킹맘'..."2호 하원 30분 남음"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1-24 16:36 | 최종수정 2022-01-24 16:38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빈우가 바쁜 하루 일상을 공유했다.

김빈우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날의 바쁜 하루 일상을 적었다.

김빈우는 "새벽 4시 30분 기상, 오전 7시 아침 방송, 오전 9시 공구 오픈, 오전 10시 운동, 오전 11시 어머님들 모임"이라며 "집에 들어오니 3시 20분"이라고 적었다. 이어 "2호 하원시간 30분 남음. 20분 브레이크타임. 잠자긴 글렀고"라고 덧붙였다. 새벽부터 시작된 워킹맘의 바쁜 하루 일상이었다.

잠시 브레이크 타임, 셀카를 촬영 중인 김빈우의 얼굴에는 피곤함 대신 환한 미소가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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