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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42세 비주얼 실화? 납작배 뽐내며 으리으리 홈파티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2-03 20:14 | 최종수정 2022-02-03 20:16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예슬이 근황을 전했다.

3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럭셔리한 홈 파티에서 행복감을 만끽하는 분위기. 특히 타이트한 블랙 상의로 늘씬한 몸매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일상 속에서도 화사함을 자랑해 감탄을 안긴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10세 연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공개연애를 선언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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