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애둘맘→마마돌 변신하더니...옷이 이렇게 파격적이네 '탄탄 복근'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과감한 의상으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가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목요일이고 내일이 막방이네요. 또르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대기실에서 사진을 촬영 중인 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렬한 눈빛을 선보이고 있는 가희. 화려한 메이크업이 더해진 모습은 걸크러쉬 가득했다. 이때 눈길을 끄는 점은 가희의 과감한 의상이었다. 가녀린 팔라인, 탄탄한 복근 등 늘씬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난 의상이다. 특히 쉽게 소화하기 힘든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 중인 가희의 모습에 감탄이 쏟아졌다.

가희는 "모두 함께 해주실거죠? 우리의 처음이자 마지막 콘서트. tvN '엄마는 아이돌' 마마돌 #MMD"라며 "저 뒤에 열심히 연습하는건 별이 너?"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tvN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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