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백진희가 생일을 자축했다.
한편 백진희는 지난 2018년 KBS2 '죽어도 좋아'에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배우 윤현민과 2016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