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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아픈 몸에도 남자친구의 생일을 위해 둘만의 파티를 했다.
앞서 이세영은 노로바이러스로 입원한 사실을 알린 뒤, "이번에 응급실 왔을 때 탈수가 심하고 주사가 안 맞아서 혈압이 계속 떨어져서 내 생애 처음으로 기절했었는데 눈앞이 하얘지고 숨쉬기가 힘들어서 덜컥 겁이 났다"며 "진짜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다. 진짜 다 필요 없다. 건강이 최고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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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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