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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김종국, 홈트로 이겨내는 격리 생활 "홈짐 없었으면 어쩔 뻔"

최종수정 2022-02-12 06:00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김종국이 코로나19 확진 후 격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김종국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웨이트인지 유산소인지 홈짐 없었으면 어쩔 뻔"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집에서 운동 중인 김종국의 모습이 담겼다. 재택치료 중인 김종국은 역시 운동으로 격리 기간을 보내고 있다. '짐종국' 다운 김종국의 격리 일상이 돋보인다.

김종국은 지난 1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모든 일정을 중단했다. 김종국은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현재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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