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진 이후 급성충수염 수술까지 받았던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환한 표정의 근황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민을 향해 웃음을 짓고 있는 제이홉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지민은 지난 1월 경미한 인후통 증세와 함께 급작스러운 복통을 느껴 인근 병원 응급실에 방문한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과 함께 급성 충수염(맹장염)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