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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금미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우주도 많이 어린데 동생이 태어나는 순간 사랑을 나눠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짠하더라고요, ( 내일 더 많이 안아주고 사랑해 줄게) 아무쪼록 우주랑 심쿵이 모두 사이좋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는 게 애미 마음이에요 . 우주야 오빠 된걸 축하하고 심쿵이도 잘 부탁할게 ♡"라고 적었다.
금미는 이와 함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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