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야구선수 홍성흔의 아내인 모델 김정임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앞서 김정임은 "저는 개인적으로 49년 평생 살 한 번 쪄본 적 없이 그렇다고 빠져본 적도 없이 살아왔다"면서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전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