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언차티드'(루벤 플레셔 감독)가 개봉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진정한 2월 극장가의 흥행 강자임을 입증했다.
이처럼 새로운 흥행작 탄생을 알린 '언차티드'는 2022년 흥행 대표 액션 어드벤처 장르 영화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 화끈하게 흥행 포텐을 터트린 '언차티드'는 개봉 2주 차에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과 흥행 모두 순항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개봉 2주 차 신작 공세에도 불구 예매율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언차티드'는 4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며 뜨거운 흥행 질주를 이어갈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