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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이윤지 딸 라니, 엄마도 부러워하는 이마 "너무너무 부러워"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2-21 09:36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 라니의 귀여움을 자랑했다.

이윤지는 21일 자신의 SNS에 "앞머리가 있어야 이뻐 보이는 것 같은 8세. 엄만 너의 이마가 너무너무 부러운데 입학 전 똑단발"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초등학교 입학을 하기 전 예쁘게 머리를 한 이윤지의 딸 라니의 모습이 담겼다.

귀여운 똑단발을 한 라니는 귀엽게 내린 앞머리로 깜찍함을 강조했다.

커갈수록 러블리해지는 이윤지의 딸 라니는 엄마를 닮은 듯한 이목구비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씨와 결혼해 슬하에 첫째 딸 라니, 둘째 딸 소울이를 두고 있다. 이윤지는 오는 27일까지 공연되는 연극 '언더스터디' 무대에 오르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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