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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장예원이 러블리 매력에 푹 빠졌다.
특히 장예원은 앉아서도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는 등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예원은 19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연소로 지난 2012년 SBS 18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 이후 2020년 9월 SBS를 퇴사한 후 프리랜서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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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28 12:29 | 최종수정 2022-02-2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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