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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풋풋한 과거를 떠올렸다.
28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척 언니가 20대 초반의 나를 보내주었다.... 뒤에 드럼 치던 꼬맹이는 어느덧 31살이 되었다... 둘 다 구리다...."라고 적었다.
한편 신봉선은 MBC '놀면 뭐하니?', '복면가왕' 등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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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28 22:51 | 최종수정 2022-02-2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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