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에서 시작부터 촉법 소년으로 등장해 임팩트 있는 연기를 펼친 배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편 조미녀는 JTBC 인기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김서형의 친딸 케이로 등장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몸무게를 18㎏이나 증량해 관계자들은 물론 시청자들을 놀라게했다.
그는 2014년 tvN 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을 시작으로 '역도요정 김복주', '간택-여인들의 전쟁' 영화 '궁합' 등 데뷔 후 8년 간 80여편에 달하는 드라마와 영화에서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