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원' 배다해, 살찐 게 이 정도? 발목까지 너무 앙상해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근황을 전했다.

2일 배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다해는 봄 분위기가 물씬 나는 스타일로 입어 상큼함을 뽐냈다. 특히 작은 얼굴과 가녀린 옷핏이 눈길을 끈다. 부러질듯한 발목도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결혼 후 살이 쪘다고 밝혔지만 변함없이 마른 비주얼을 뽐낸 배다해다.

한편 배다해는 지난해 11월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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