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ly day today 걷다보면 복잡했던 #생각이 사라지고 움츠렸던 #마음이 펴지고 #온전히 #지금에 충실할 수 있다 #하늘과 #구름과 #바다와 #햇살 너무도 예뻤던 #오늘 #자연과함께 #나와함께 #힐링타임 #윤현숙 #동네한량언니 #해외살이 #바닷가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윤현숙은 미국의 한 해변에서 바다의 시원함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검정색 민소매를 입고 뽐내는 명품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현숙은 현재 미국 LA에 거주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