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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 LA 달군 원조 글래머의 위엄..50대 믿기지 않는 명품 핫바디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3-02 13:28 | 최종수정 2022-03-02 13:28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잼 출신 윤현숙이 아름다운 바다 풍경에 흠뻑 빠졌다.

윤현숙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ly day today 걷다보면 복잡했던 #생각이 사라지고 움츠렸던 #마음이 펴지고 #온전히 #지금에 충실할 수 있다 #하늘과 #구름과 #바다와 #햇살 너무도 예뻤던 #오늘 #자연과함께 #나와함께 #힐링타임 #윤현숙 #동네한량언니 #해외살이 #바닷가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윤현숙은 미국의 한 해변에서 바다의 시원함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검정색 민소매를 입고 뽐내는 명품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현숙은 현재 미국 LA에 거주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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