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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겸 배우 양동근이 2일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위로금 1000만원과 그림을 기부했다.
기부와 함께 그림을 선사 받은 우크라이나 대사관 측은 우크라이나 국민을 대신해서 "귀한 사랑의 마음이 담긴 조이의 그림을 SNS로 세계에 전하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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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0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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