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조인성이 공식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해당 계정은 국내외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목적으로, 배우로서의 다양한 활동 모습은 물론 개인적인 일상들을 소소하게 공유하고자 개설됐다.
특히 데뷔 이래 첫 SNS라는 점, 회사와 함께 운영된다는 점에서 더욱 더 다양한 콘텐츠를 기대케 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22-03-03 14:45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