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박연수가 '보물 1호' 딸과 추억을 만들었다.
|
|
박연수는 엄마와 딸이라기보다는 친구 같은 모습으로 친근하고 편하게 두 사람만의 추억을 만들었다.
한편, 박연수는 2015년 송종국과 이혼 후 딸 지아 양, 아들 지욱 군을 홀로 키우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3-03 03:25 | 최종수정 2022-03-03 04:10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