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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출신' 금비, 3월 13일 부산서 결혼 "6살 연상 남편, 1년 교제" [공식](전문)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3-04 10:51 | 최종수정 2022-03-04 10:51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거북이 출신 금비가 오는 13일 결혼식을 올린다.

4일 GB엔터테인먼트 측은 "
금비는 오는 3월 13일, 인생을 함께 할 6살 연상의 동반자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1년의 교제 끝에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라며 "

부산 모처에서 진행되는 결혼식은 방역수칙 준수 하에 양가 부모님과 가까운 지인분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GB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대표이자 소속 아티스트 금비의 결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금비는 오는 3월 13일, 인생을 함께 할 6살 연상의 동반자와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1년의 교제 끝에 평생을 약속하게 됐습니다.


부산 모처에서 진행되는 결혼식은 방역수칙 준수 하에 양가 부모님과 가까운 지인분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인생의 특별한 시작을 함께 하게 된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격려와 축복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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