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35.7kg 깡마른 저체중 인증 충격…살이 더 빠졌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신지수가 35.7kg 몸무게를 인증했다.

6일 신지수는 SNS에 "WHA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수는 체중계에 서 있는 모습 이때 체중계는 35.7kg이라는 충격적인 수치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앞서 신시주는 37kg 체중이라고 밝혔는데 더 살이 빠진 모습이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신지수는 2017년 작곡가 이하이와 결혼해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최근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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