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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의미심장한 SNS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리지는 10일 자신의 SNS에 "새롭게 기대되는 2022년 내 인생 안니용(Hello)~. 제가 말하고자 하는 의미와 조금 다르게 해석이 된 거 같아 오해가 생긴 거 같아요. 그리고 인어공주 캐릭터인 애리얼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인데 예뻐서 올렸어요"라고 밝혔다.
리지는 지난해 5월 음주운전 파문을 일으켜 활동을 전면 중단한 상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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