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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가수 이지혜가 격리해제가 되어 집으로 돌아왔는데, 첫째 딸이 다시 코로나19 확진이 됐다. 이에 이지혜는 막막한 심경을 전했다.
하지만 문재완 씨는 4일 뒤인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어제 두 줄이 떠서 확진 된 것을 알아 아내에게 긴급 대피를 했다. 아이들이 어리고 업무도 밀려 너무 걱정된다"는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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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3세 연상의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둘째 딸 엘리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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