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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당황했다.
사진 속 김소영은 봄비가 오고 추워진 날씨지만 얇은 봄 옷을 입고나와 후회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 팬은 김소영의 게시물에 "저도... 봄원피스 입고 아침에 집으로 돌아갈까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했고, 김소영은 "다들 봉변중이실듯"이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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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14 16:25 | 최종수정 2022-03-1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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