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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초아가 채널A '지구인 더 하우스'에 첫 게스트로 출연해 듀얼라이프에 대해 이야기한다.
예쁜 미모로 녹화 내내 MC와 패널 모두의 부러움을 산 초아는 "배달 음식으로 과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보고 지구에 죄를 짓는 느낌이 들었다"며 남다른 출연 계기를 전하며, "방송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워 가고 싶다"다 밝혀 '지구인 더 하우스'를 통해 어떤 해독제를 받아 갈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지구인 더 하우스'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변화한 지금 우리의 생각환경, 생활환경, 그리고 신체환경까지 '쓰리환경'에 필요한 강력한 해독제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배우 유선이 MC를 맡고, 화려한 입담과 걸크러시 매력을 가진 뮤지컬 배우 홍지민과 세계자연기금(WWF)의 홍보대사이자 대표 뇌섹방송인 타일러 라쉬, 그리고 오랜 시간 진솔한 강연으로 사랑받고 있는 소통전문가 김창옥과 지구인들의 신체 환경을 책임져 줄 가정의학과 전문의 최경희가 함께 지구지킴이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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