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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클론 구준엽이 처제 서희제의 새 앨범 발매를 응원했다.
실제로 '처제' 서희제는 구준엽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이 영상을 자신의 SNS에 올리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서희제는 "오빠 너무 멋있잖아! 알아들을 순 없지만 오빠가 읽은 게 맞겠지?"라고 밝히며 고마워했다.
한편, 구준엽은 최근 20년 전 연인 서희원과 재결합하며 혼인신고를 했다. 구준엽은 현재 대만으로 가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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