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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박하선이 국내 최초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우크라이나 긴급구호를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한편, 박하선은 경북 울진, 강원 삼척 등 산불 피해 이웃 돕기를 위해 성금을 기부하는 데에 이어 이번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기부까지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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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1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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