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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소희가 '실패'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한소희의 심경이 담긴 듯한 이 대사에 팬들은 응원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한소희는 어머니의 8500만원 사기 혐의가 알려져 곤욕을 치뤘다. 한소희 소속사에 따르면, 어머니 신 씨는 돈을 빌리는 과정에서 한소희 은행 계좌를 사용했다. 하지만 해당 통장은 한소희가 미성년자일 때 임의로 개설한 것으로 한소희 몰래 돈을 빌린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한소희는 어머니의 채무를 직접 변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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