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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배우 박민하가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직접 전했다.
또 "보통 3~4일 정도 심하고 그 후로 나아진다고 들었는데 저는 갈수록 목 통증이 계속 심해지고 목소리도 거의 나오지 않아 당분간 1~2주 정도 영상 업로드가 어려울 듯 해요"라는 상태를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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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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