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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얼짱 출신 CEO 홍영기가 LA 여행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화창한 LA에서 여행을 즐기는 홍영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트레이닝 바지에 배꼽을 드러낸 톱을 입은 홍영기는 베이글녀의 정석을 보여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코미디TV '얼짱시대'를 통해 얼굴을 알린 홍영기는 2012년 3살 연하 이세용과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결혼 10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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