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한지혜가 으리으리한 집에서 화보느낌의 셀프사진을 찍었다.
19일 한지혜는 SNS에 "#엄마는셀프촬영중(사진사:외할모니) #할미사진잘찍네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지난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narusi@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22-03-19 14:35 | 최종수정 2022-03-19 14:49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