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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한지혜, 갤러리급 럭셔리+으리으리한 집…집에서도 예뻐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3-19 14:35 | 최종수정 2022-03-19 14:49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한지혜가 으리으리한 집에서 화보느낌의 셀프사진을 찍었다.

19일 한지혜는 SNS에 "#엄마는셀프촬영중(사진사:외할모니) #할미사진잘찍네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한지혜는 마치 갤러리를 연상케하는 으리으리한 집에서 엄마에게 촬영을 부탁한 모습. 도트무늬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지혜는 셀프촬영이 아닌 화보촬영 느낌이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지난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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