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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조정민이 살균제품 광고 모델이 됐다.
실제로 이 제품은 산소 계열 이산화염소(ClO2) 기체 방출형 제품으로 실내 탈취 기능은 물론, 세균 및 바이러스를 제거하여 일상생활공간인 사무실이나 주방, 화장실, 차량 등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 현재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살균제품은 대세 스타들이 광고 모델된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인기 트로트가수 임영웅도 살균탈취 스틱 제품의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이다. 이어 조정민까지 퓨어오투의 새로운 얼굴이 돼, 핫한 트로트 가수임을 실감케 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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