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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식단 관리를 시작했다.
최근 살이 빠져 41kg가 됐다고 밝힌 바 있던 산다라박이 식단 후 철저히 자기관리 중인 모습이 놀라움을 안긴다.
산다라박은 "내 컨디션에 따라 항상 맞춰주시는 매니저님 감사합니다"고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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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22 13:29 | 최종수정 2022-03-2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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