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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아내의 내조를 자랑했다.
또 장동민은 유세윤이 주먹밥을 맛있게 먹자 "너랑 오늘 같이 (촬영) 한다니까 싸줬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유세윤은 손가락 하트를 하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앞서 유세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민 형 형수님 최고", "동민 형 형수님 완전 짱입니다요"라는 글과 함께 도시락 사진을 올리며 감동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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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23 16:57 | 최종수정 2022-03-2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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