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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핑클 출신 성유리가 출산 후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성유리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살 금방 빠진다고 누가 그랬을까요. 누구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 지난달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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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24 19:11 | 최종수정 2022-03-2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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