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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배고파 죽기 직전까지 안 먹나봐...'뼈가 앙상' 한줌허리 실사판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3-30 20:43 | 최종수정 2022-03-30 20:46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오마이걸 아린이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아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 중인 아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블랙 튜브톱 드레스에 레드립으로 섹시미와 청순미를 동시에 뽐내고 있는 아린. 여기에 그윽한 눈빛, 러블리 미소까지 자신만의 다양한 매력을 자랑하며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이때 아린의 가녀린 쇄골, 가녀린 팔, 한줌 허리 등 보고도 믿기 힘든 가녀린 몸매는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오마이걸은 지난 28일 두 번째 정규 앨범 'Real Love'를 발매, 본격적인 앨범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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