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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가방 속 뜻밖의 아이템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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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머뭇거리며 약을 꺼낸 윤은혜는 "소개는 하는데 잘 편집해달라. 치질약이다"라며 "약국에서 '몸이 너무 부어요. 이걸 먹었더니 별로 효과가 없었어요' 했더니 소개해주셨다. 오해하지 마시라. 치질 없다. 혈액순환엔 나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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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05 18:29 | 최종수정 2022-04-0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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