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가 괴기스러운 사진으로 팬들에게 충격을 줬던 과거를 떠올렸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13년 엠블랙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섹시비트'(SEXY BEAT)의 티저컷이다. 당시 미르는 각종 포털사이트에 이 사진을 공개해 팬들에게 충격을 안긴 바 있다.
한편 미르는 친누나인 배우 고은아와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운영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22-04-06 17:11 | 최종수정 2022-04-06 17:1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