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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클론 구준엽이 처제 서희제의 지원사격에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구준엽과 서희원은 20년 전 교제했다가 헤어진 후 최근 다시 만나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구준엽은 현재 대만 타이베이에 위치한 서희원의 자택에 머물고 있으며, 5월 디제잉 공연을 위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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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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