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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탤런트 유하나가 배우 하재숙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의 눈물을 쏟았다.
앞서 유하나는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을 둘러싼 스폰서 루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며 "강경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한편 유하나와 하재숙은 2009년 방송된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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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7 16:07 | 최종수정 2022-04-1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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