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박시은과 진태현 부부가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했으며 두번의 유산 끝에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박시은은 곧 임신 20주차가 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