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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C사 명품 가방은 기본, 배꼽 드러내고 '시선집중'!
봄에 잘 어울리는 민트색 상의가 눈에 띄는 가운데, 살짝 드러낸 배꼽이 섹시함을 더한다.
여기에 대표 '영앤리치'답게, 앙증맞은 C사 가방을 매치해 부러움을 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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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6 14:11 | 최종수정 2022-04-2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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