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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23kg 감량했는데 "울남편이 한 등빨 한다고"…'근육美 뒤태'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5-02 09:49 | 최종수정 2022-05-02 09:5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빈우가 근육질 뒤태를 자랑했다.

김빈우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코는 왜이렇게 부었고 저 빙구웃음은 무엇? 울남편이 저보고 한 등빨한다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수영복 차림의 김빈우가 샤워를 하는 모습이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부러움을 안긴 가운데, 김빈우는 해맑은 웃음으로 매력을 더한다.

"뒤로 돌아봐"라는 남편의 말에 공개된 김빈우의 뒤태는 깊은 골이 생길 만큼 다부진 근육질 몸매를 자랑한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연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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