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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선우은숙의 며느리 최선정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선정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일 좋아하는 원피스 지퍼가 올라가는 기적이 있는 행복한 5월이네요. 안 예쁜게 없어서 카드를 긁지 않을 수 없네요. 저는 이제 태리랑 씽씽카 타러 가는 스케줄을 소화하러 갑니다...이렇게 입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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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스 춘향 출신인 최선정은 지난 2018년 이영하, 선우은숙의 아들인 배우 이상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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