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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또한 마동석의 합류로 화제를 모은 '이터널스'(21, 클로이 자오 감독)의 개봉 당일 사전 예매량인 34만8332장의 2배 이상의 수치이자 2016년에 개봉해 544만 관객을 동원한 전편 '닥터 스트레인지'(스콧 데릭슨 감독)의 개봉일 사전 예매량인 25만장의 3배가 넘는 수치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예매 오픈 4시간 만에 전체 예매율 1위 달성을 시작으로 예매 7시간 만에 사전 예매 7만장 돌파, 2020년부터 2022년 개봉작 중 사전 최고 예매량 경신까지 매 순간이 기록 그 자체인 '닥터 스트레인지2'의 앞으로의 흥행 성적에 귀추가 주목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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