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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임신 중인 개그우먼 홍현희가 사랑스러운 외모를 자랑했다.
3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모델로 활동 중인 강아지를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에 결혼했다. 최근에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홍현희는 오는 8월 출산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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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3 20:29 | 최종수정 2022-05-0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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