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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심장 질환'을 고백한 방송인 이지혜가 직접 MBC FM4U(91.9㎒)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하차 소식을 전했다.
또 이지혜는 "또 내가 방송인이지만 두 아이 엄마다 보니 아이들과 함께 시간도 보내야겠다 생각이 들었다"며 "쉽지 않았지만 이기적인 엄마, 이기적인 방송인이 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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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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