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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이자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논란 이후 11일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앞서 서하얀은 SNS에 아들들과 일상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운전 중 셀카 사진을 찍고 두 아들 모두 안전벨트 미착용한 모습이 공개돼 논란을 샀다. 비난이 쏟아지자 서하얀은 논란의 사진을 삭제한 뒤 "특별할 것도 내세울 것도 없는 저 같은 사람에게
여러분이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에 보답을 드리기는 커녕 이렇게 부끄러운 인사를 드리게 되어 너무 송구합니다. 모든 행동 하나하나 더 조심하고
한편 서하얀은 2016년 세 아들이 있는 돌싱남 임창정과 결혼해 두 명의 아들을 낳았다. 최근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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