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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출산 후 미국으로 돌아갔다.
4일 박은지는 SNS에 "집으로. 비행기 타기 전에 걱정 많았는데 한번도 울지않은 우리 태린이 효녀에요- 똥 만 3번 쌌어요 고마워. 어찌저찌 잘 도착했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박은지는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해 지난해 딸을 출산했다. 임신으로 인해 체중이 26kg이나 늘었다는 박은지는 최근 18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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